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v1 용사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인트로 ==== [[파일:attachment/Lv1 용사/level13hero.png]] > -용사 아리에르- > 지금까지의 싸움을 통해 깨달았어. > 세계의 운명은 세계가 정해야 한다는 거. > 롭, 네가 이걸 받아줬으면 해. > 언젠가 너희들도 내 선택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. > 나를 잊지 말아줘. 회상은 태초의 마왕을 빛의 3용사가 무찔렀다는 고대의 신화를 토대로 한 게임[* 작중에는 선택에 따라 연극을 보여주는 다른 세계의 기계라고 나온다. 레이미만 사용법을 알아서 레이미가 갖게 됐다고]을 레이미가 플레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. 아주 먼 옛날, 암흑의 시대에 군림하던 태초의 왕이 있었다. 그러던 어느 날 '''아리에르, 롭, 피트'''라는 빛의 3용사가 나타나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을 결의해 마왕을 쓰러뜨린다. 그러나 마왕을 쓰러뜨린 뒤 신의 힘을 얻은 롭과 피트와는 달리 아리에르는 세계(인간)의 운명은 세계(인간)가 결정해야 한다면서 신의 힘을 버리고 인간으로 환생한다. 환생이라고 표현했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환생과는 다른 의미의 환생인지라 실질적으로 죽는 거나 다름 없다고.[* 작중 묘사로 보건대 인간으로 '다시 태어난' 게 아니라 자신을 희생(자신의 생명을 새로운 생명으로 환원)해 '인간을 만든' 것으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아리에르의 후손들이라고 한다. 이 경우에는 죽은 사람을 살린 게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 거지만 자신을 희생한다는 점에서 [[윤회천생술]]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을 듯.] 아리에르를 사모하던 롭과 피트는 이런 아리에르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고 하자 아리에르는 언젠가 너희들도 자신의 선택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면서 롭에게 자신의 목걸이를 선물하는 것으로 게임(회상)은 종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